반짝 한파가 물러나고 볼에 닿는 공기가 부드러워졌습니다. <br /> <br />강추위가 물러가며 내륙의 한파특보도 모두 해제됐는데요, <br /> <br />현재 서울의 기온 영상 3도로 어제보다 5도나 높아 비교적 온화합니다. <br /> <br />다만 추위가 주춤하니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대기 정체로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질이 탁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충북, 전북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 '나쁨' 수준 보이고 있는데요, <br /> <br />밤사이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며 내일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이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낮 동안 내륙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요,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과 대전 3도, 부산 9도, 광주 6도로 어제보다 1~2도가량 높겠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 밤부터 주말인 모레 오전까지 남부 지방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고요, <br /> <br />이후 큰 추위 없이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강원 동해안 지역은 한 달 가까이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산간지역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며 화재 발생 시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, <br /> <br />꺼진 불도 다시 보는 세심함이 필요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19011013400768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